공부하기 싫어서 쓰는거 아니야? 그러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. 너무 정확해서 스포주의..(?)
간단하게 드라마 소개를 해보면 이 드라마의 주된 배경은 뉴욕이고 FBI 뉴욕 지부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의 임매 에피소드마다 다루는 사건이 다르기 때문에 중간에 빼도 되는 에피소드를 서론 결론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.
서론-사건이 일어나는 장면을 보여준다. 그런데 그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요소, 즉 FBI가 에피소드 전반에서 증거로 찾으려는 요소는 시청자에게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저도 추측하면서 보게 된다. 예를 들어 이 살인 사건에 범인의 얼굴보다 범행 동기가 더 중요하다. 그러면 범인의 얼굴은 보여주고, 그 범인이 살인하는 장면을 먼저 보여주기 시작한다. 그 대신 동기는 모르겠다. 이 패턴을 인지하면서 보게 되니까 이번 이야기에서 어디에 초점을 맞춰봐야 하는지 알 수 있다. 본론-FBI 요원들이 증거 수집과 이 사건이 전개된 과정과 이유를 파헤치는 결론-체포하거나 범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타당탕(총c)
주요인물 - 메기 벨&OA (드라마에서 그냥 OA라고 불러 정확한 풀네임을 잘 모른다)
왼쪽:메기 벨 오른쪽:OA 이 둘은 파트너 관계에서 사건을 맡게 되면 둘이 항상 같이 사건 해결을 위해서 여러분 둘이 너무 호흡이 맞으면 잘 맞으니까 팀을 짜겠지? 가끔 사건을 담당하면서 이 두 사람에게도 그 사건이 벅찬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옆에서 서로 격려하고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멋있었다. ●일할 때 저런 파트너가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아
- 공기&크리스틴
왼쪽 : 바루 오른쪽 : 크리스틴 바루는 부지부장으로 현장보다는 본부에서 지시한다. 조사요원(?)들에게 무엇을 조사할지, 사건 조사 흐름을 파악하는 역할을 하는 크리스틴은 조사요원으로, 정말 능력 있는 요원인 다른 사람이라면 찾아올 수 없는 cctv 자료나 지나가던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증거를 찾아낸다.항상 주발이 시키기 전에 이미 다 찾아놓고 내 기준 크리스틴이 없으면 범인을 잡을 수도 없을 정도. 하지만 크리스틴은 조사원보다 현장 요원이 되고 싶어 한다.
-데이나